베슬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 여행 이야기 #8 : 베슬, 허드슨야드, 허드슨야드 그릴, 하이라인 오늘은 베슬을 예약한 날이다. 뉴욕 여행을 계획하면서 베슬 관람을 위해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었다. 예약 방법은 1. 이렇게 구글맵을 켜고 베슬의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그럼 이렇게 허드슨야드 뉴욕의 홈페이지가 뜬다. 3. 여기를 클릭해 들어가면 예약을 할 수 있는 칸이 나온다. 일반 예약은 날짜, 시간을 정해야 한다. 가격은 무료. 구매 후 180이내에 아무때나 갈 수 있는 티켓은 $10불을 내야 한다. 당연히 무료티켓으로 날짜, 시간 맞춰 예약 완료. 시간에 맞춰 가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출발한다. 5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줄을 섰는데 그 시간에 맞춰 오라고 돌려보낸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니먼 마커스가 쓰여있는 빌딩으로 들어가봤다. 여기는 허드슨 야드 뉴욕이라는 곳인데 니먼 마커스 외에.. 더보기 뉴욕여행이야기 #6: 뉴욕 산책, 베슬, 치폴레, 장보기 주말이라 사람 많은 곳은 피해서 산책을 하기로 했다. 원래 베슬은 따로 예약을 했으나, 한 번 근처에 걸어서 구경이나 해 보자며 베슬까지 걸어서 출발! 큰 아이 바지가 좀 얇은 것 같아 Zara에서 도톰한 바지 한 벌 사고, 걸어가다가 좀 유명해 보이는 것 같은 빵집에 들러 빵도 사 먹고… 5번가는 전 세계의 브랜드가 다 있어서 그런지 빵집들도 남다르다. 5번가는 전 세계의 브랜드가 다 있어서 그런지 빵집들도 남다르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옆도 지나가고.. Macy’s 백화점 옆도 지나가고.. PENN Station 역을 지나니 요 주변에는 요즘 재개발이 한창이다. 신문 광고에 나오던 EB-5 투자처들이 여기였나보다. 뉴욕을 걷다보면 정말 리모델링, 재개발이 한창이라 그런지 계속 공사하는 곳을 지나다니.. 더보기 이전 1 다음